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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시간의 소중함

by 게디일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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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디일이에용

어제는 1시간의 중요함을 깨달았달까 그냥 일기 같은거랍니당

어제 회사 사정으로 인해 1시간 일찍 출근을 했어용

제가 보통날은 6시에 일어나서 밥먹구 씻고 대충 준비 끝나면 7시반쯤 출근을 한단 말이에용?

(남자인데 준비시간이 이상하게 오래걸리는 1인 이 준비시간만 줄이면 더 잘 수 있는데 평생 습관이라 못바꿈 제길)

암튼 어제는 5시에 일어나서 밥먹구 씻고 6시반쯤 출근을 할려하는데 뭔가 다다름

나가려 하는데 아직 어두움 항상 나가는 길인데 뭔가 무서움 ㅋ 

그리고 몸이 평소랑 다르게 많이 무겁고 피곤하더군요 

아 어쩔수 없나봄 30중반이 다되어가니.. 몸이 옛날 같지가 않아용

암튼 1시간을 더 자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은 하루였음

아 물론 일찍 출근한거 이상으로 빠른 퇴근을 시켜줘서 행복했음

칼칼퇴가 레알 꿀이더라~

 

 

 

그래서 오늘은 언제 일어났느냐

10시 ㅋㅋㅋㅋ 아 몸이 너무 가벼워 날라갈것 같아

 

 

이제 낮잠 자야지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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